토론회에는 성폭력예방공동추진협의회 위원장(총경 고창경)를 비롯하여 광명시장,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현역국회의원, 광명시민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자는 이현숙(한국청소년성문화센타협의회 상임대표), 정대운(경기도의원), 문영희(광명시의원), 제갈성숙(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장),유영미(원스톱지원센터운영관리팀장), 박우순(광명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이 발제 및 소주제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 대 토론회」의 추진배경은 광명시민들과의 공중 토론을 통해 아동성폭력범죄에 대한 관심도 제고시키고, 사회적 약자인 아동ㆍ여성 대상 성폭력범죄 및 시민공동대응체계 확립, 토론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對아동범죄예방대책논의, 종합대책수립시행으로 아동 청소년 안전을 확보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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