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기후변화 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열려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기후변화 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열려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4.09.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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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철산 상업지구에서 ‘승용차 없이 살아가기’ 피켓팅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공동회장 고완철·백남춘·김용연)는 23일 철산 상업지구에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변화 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연다.

이 행사는 온실가스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의 모습과 적응에 대한 방안을 계획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활동으로 대기전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도 같이 한다.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는 1999년 12월 23일에 창립하여 민․관․기업이 공동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광명시를 위해 친환경적 지역사회운동을 전개하고 경기도 광명시 지방의제21추진기구(The council of Gwangmyeong local agenda 21)이다.

주관은 푸른광명21 생태환경분과, 주최 광명시,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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