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감정의 끝판왕을 보다’
아파트 감정의 끝판왕을 보다’
  • 강찬호 기자
  • 승인 2017.07.22 13:26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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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멘더링 2017-07-25 23:01:29
기자의눈이 아니라 기자의눈깔로 바꿔라.

철산주민 2017-07-25 10:08:31
지금까지 래미안 아파트 단지 길을 가로질러 학교를 다녔던것은 입주민들의 배려였습니다.
그 입주민들이 내는 관리비로 관리 운용하였구요. 내 집 앞마당을 외부인 출입못하게 하겠다는게 잘못이 있는건가요?
주변에 사는 사람으로써 양쪽말은 끝까지 다 들어야된다고 생각되어 한말씀 적었네요.
그리고 사실. 외부인들이 아무런 제지없이 다녔던 부분이라,
저기 사시는 제 지인말론 많이 힘들어하셨어

우끼네 2017-07-25 07:43:08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내는 기자로서의 자격도 없는 사람이네요

알지도 못하시면서. 2017-07-24 19:44:12
기사 쓰기전에 정확히 알아보시고 기사를 쓰셔야죠.이쪽 저쪽 다 이야기 듣고 글쓰신건지 궁금하네요.

사실확인 2017-07-24 18:41:23
철산중학교에 보내고 싶은 욕심이라구요? 철산중학교는 래미안자이 바로 옆입니다. 당연히 근거리배정 원칙이면 철산중학교에 가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12, 13단지가 가까이 있는 광명중학교를 두고 멀리 있는 철산중까지 보내려는 것이 오히려 욕심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거꾸로 생각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