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람들
12.11 화 17:11
> 뉴스 > 뉴스 > 지역경제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직접 시행
시행자 변경 동의요건 미충족, 전담부서 추가 신설하여 사업 추진 박차
2018년 01월 15일 (월) 04:06:33 광명시민신문 okdm@naver.com

광명시는 사업시행자 변경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가 법정 동의요건인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수의 50%이상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직접 시행하기로 했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2017년 6월 LH의 사업시행자 참여 제안에 따라 지난 해 10월 24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사업시행자 변경(LH)에 대한 토지소유자 동의 여부를 물어 왔다.

 

사업시행자 변경은 도시개발법에 의거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총 수의 과반수, 즉 50% 이상의 토지소유자 동의가 있어야 하나, 10일까지 최종 동의서를 받은 결과 법정 동의율을 충족하지 못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결과를 기초로 “사업시행자 변경에 대한 토지소유자간의 소모적인 갈등을 조기에 매듭짓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음 달 개발사업 전담부서를 확대 신설한다“라고 밝혔다.

 

구름산지구 개발은 지난 40여 년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한 3개 마을(가리대, 설월리, 40동)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총 3천 227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이는 시 개청 이래 광명시가 직접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다.

 

광명시는 2015년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지장물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 측량, 기본설계, 감정평가 등을 이미 진행해왔다.

 

광명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집단취락 해제지역의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밤일지구)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경험과 전담부서 신설 등의 조직을 추가 확대하여 주민을 위한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시의 역량을 최대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환경․교육․교통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환지계획인가 절차 등을 통해 2018년까지 토지소유자별 감보율, 환지면적 및 위치 등을 확정하고, 체비지 매각을 통한 사업비 확보 후 2019년부터는 지장물 철거 및 기반시설 공사를 단계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광명시민신문(http://www.km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위탁문제 전국적 이
이주희 의원, 집행부 향해 "조합 총
현충열 의원, 최저금액 낙찰 이후 공
광명도시공사 운영 일부개정 조례안 처
뉴타운 점검반 제대로 일할 수 있나?
"광명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의
광명시, 제2차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광명시민인권위원회, "광명시 인권 망
초록지역아동센터“2018년도 지역아동
경기도 광명시 가림로 201번안길 6-40(철산동) | ☎02-2686-63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성은
등록번호 : 경기아00129 | 등록연월일 : 2007.11.23 | 발행인 : 이승봉 | 편집인 : 이승봉
Copyright 2009 광명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d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