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람들
12.11 화 17:11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광명시, 성폭력 신고·상담 전용 #미투 창구 개설했다
성폭력 없는 직장 문화 위한 #미투 캠페인 펼쳐
2018년 02월 05일 (월) 08:07:19 광명시민신문 okdm@naver.com
   

광명시가 최근 검찰 내 성폭력 고발 사건을 계기로, 공공기관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미투 창구를 개설하고 #미투 캠페인(#Me 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에 나섰다. 

광명시 #미투 창구에 신고된 사건은 여성가족과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에서 심사 후 감사실 소속 광명시민인권센터의 인권옹호관 조사를 거쳐, 감사실에서 징계여부를 결정한다. 광명시는 또 직장 내 성폭력 예방 연중 교육, 2월 중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할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표준안에 따른 세부 수칙 마련 등 성폭력 종합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광명시는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른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의 징계감경 배제 외에 직무배제 및 징계, 성과평가 반영 등 인사상 불이익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과장 등 고위 공직자들이 미투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 브로치를 달아 미투 캠페인을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 하얀 장미 브로치는 광명시 여성창업자금을 지원받은 ‘디딤돌 프리마켓 협동조합’의 손바느질 작품이다. 

광명시민인권센터 노승현 인권옹호관은 “제4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성희롱·성폭력 전담 상담전문가를 위촉할 예정이다”며 “피해자에게 법률지원을 해주는 등 피해자 인권보호 및 구제를 위한 사후관리시스템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해 7월 ‘광명시 직원 인권보장’을 선언한데 이어,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제정해 여성 인권 보호에 앞장서 왔다”며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의 안전을 위해 ‘여성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활동을 통해 여성 인권 보호에 앞장서 왔다.

광명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광명시민신문(http://www.km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위탁문제 전국적 이
이주희 의원, 집행부 향해 "조합 총
현충열 의원, 최저금액 낙찰 이후 공
광명도시공사 운영 일부개정 조례안 처
뉴타운 점검반 제대로 일할 수 있나?
"광명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의
광명시, 제2차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광명시민인권위원회, "광명시 인권 망
초록지역아동센터“2018년도 지역아동
경기도 광명시 가림로 201번안길 6-40(철산동) | ☎02-2686-63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성은
등록번호 : 경기아00129 | 등록연월일 : 2007.11.23 | 발행인 : 이승봉 | 편집인 : 이승봉
Copyright 2009 광명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d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