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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을 끊고, 희망을 나누어요!"
‘광명시 빈곤대물림 차단 정책을 위한 조례’ 제정 의견수렴 간담회
2018년 03월 07일 (수) 05:55:14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희망 가득한 표정이 이런 것일까? 간담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읽은 표정이다.

‘광명시 빈곤대물림 차단 정책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가 8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대를 이어 되풀이 되는 빈곤의 사슬을 끊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는 정책을 세우기 위한 간담회였다. 이를 위해 광명시 의회의 김기춘 의원, 안성환 의원과 하안복지관, 광명경실련, 푸른광명21, 지역 전문가, 희망플랜 참자가들이 한 곳에 모여, 빈곤 대물림 차단 정책에 대해 논의 하였다.

빈곤 대물림 차단 정책 논의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오)에서 수행한 희망플랜에서 시작되었다. 희망플랜은 사회진출을 앞에 두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빈곤층 사람들이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빈곤의 늪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니트'족 즉, 일 할 의지도 없고, 스스로 고립 되지 않도록 사회복지의 개입이 필요한 것이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희망플랜' 사업을 3년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그 가족이 희망을 품게 되었다.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빈곤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였다. 상담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에게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필요한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 뿐 아니라, 부모의 상담과 취업 지원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한정적인 교육예산과 자원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해결하는데, 빈곤을 끊기 위해 참여한 업체와 개인은 77곳에 이른다. 광명시 내에 "희망플랜 서포터즈"라는 간판을 본다면, 그곳이 빈곤의 대물림을 끊기위해 희망을 전해주는 업체라고 보면 된다. 빈곤은 복합적으로 발생하기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 행정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빈곤의 되물림을 끊어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빈곤청소년과 가족의 빈곤대물림 차단을 위한 조례"는 희망플랜 사업을 광명시 전체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시민사회와 광명시 정치권, 행정이 힘을 모아 삶의 좌절을 느끼고, 일어서지 못하는 청소년과 청년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조례 제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기춘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은 “빈곤가정 청소년과 부모들에게 지속적인 자립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다시 꿈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현실로 나아가기 위해 조례 제정과 정책 채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성환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입법초안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이번 조례 제정이 빈곤가정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립 지원, 탈수급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봉 광명경실련 공동대표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불가능한 사회가 되었는데, 이런 사회제도를 통해 희망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7대 시의회 마지막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조례 제정으로 마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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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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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211.XXX.XXX.24)
2018-03-07 13:00:59
요토록 표장사를 잘하는가?
특별법을 제정하드라도 빈곤대물림 차단 못할텐데

빈곤 대물림 차단은 미국 프랑스.영국 .카나다.
막을수가 없 지

유권자를 노리개로 생각하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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