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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광명시 에너지 정책 TOP 5
민관거버넌스로 제1차 광명시 에너지 포럼 열려
2018년 03월 14일 (수) 11:30:36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광명시 에너지 민관거버넌스 포럼(준비위원장 허기용)과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는 13일 광명시 중회의실에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1회 "광명시 에너지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에서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에너지 정책 과제 5개를 선정하였다. 광명시는 작년 "광명시 에너지 비전 2030"을 선언하고, 5개 전략, 59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획단계부터 안성환, 조화영 시의원과 시 집행부,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룬 것이어서 민관 거버넌스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사회에서는 광명경실련, 광명YMCA, 광명YWCA 등 17개 단체, 50여 명이 모여 에너지 정책을 논의했다.

   


 
선정된 5개 에너지 정책과제는 ▲공공청사 건물 옥상 태양광발전 설치 ▲학교 태양광발전 설치 ▲10-10-10 운동확대(아파트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독립적인 에너지 전담부서 설치 및 역량강화 ▲에너지센터 설치 및 운영이다. 향후 광명시는 에너지 민관거버넌스 포럼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청사 건물 옥상 태양광발전 설치 사업은 정책 추진이 쉽고, 장소 임대료가 없어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도 높일 수 있어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학교 태양광 발전 설치 사업 역시 방치되고 있는 학교 옥상을 활용하고, 미래 세대 학생들에게 교육적 효과가 높다고 판단했다.

10-10-10운동은 매월 10일 밤 10시에 10분간 불을 끄자는 운동으로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 인식도 높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좋다고 평가되었다.

독립적인 에너지 전담 부서 설치와 에너지 센터 설치가 우선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현재 1명뿐인 담당 공무원으로는 에너지 비전 2030을 실현할 수 없다고 의견을 모으고, 먼저 전담 부서 설치와 에너지 센터 설치로 정책 실행을 요구하였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주민참여 에너지 자립도시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보급· 확대 정책 수립을 위한 ‘광명시 에너지자립 및 주민참여형 지역에너지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광명시 에너지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청정에너지 자립, 함께 빛나는 광명” 비전과 “5대 전략 13개 부문 59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주요내용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8.7%로 높이고(2015년 3.7%), 전력자립도를 40.5%로 높이며(2015년 11%), 최종 에너지소비량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17% 감축하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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