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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와 평생교육사 배치 중요성 강조
2018년 10월 30일 (화) 17:15:49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광명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역할 더하기 토론회가 광명시의회 주최로 24일 광명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강은숙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광명지회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쟁점별로 토론자들이 발표를 하고, 전체 토론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서두원 전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은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광명시 평생학습 공동체 활성화”라는 제목의 토론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강조하였다. 서두원 토론자는 학습자간의 관계에 의해 누구나가 공급자나 수요자가 될 수 있고,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네트워크로 지역사회전체가 학습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행정이 구심점이 되어 협력과 상호 작용의 중간 매개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위해 방향성은 작은 마을 단위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작은 단위의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기 광명평생교육사협회 부회장은 광명시 평생교육사 고용형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부회장은 평생교육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과 책임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인 평생교육사에 대해 현행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가 최대한 고용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영역에서 평생교육사 배치를 확대하고, 연수 등을 통한 역량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영식 광명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위원으로써 마을평생학습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배 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각 동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하지 못하고, 문화여가 중심의 프로그램 답습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간사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담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주원 광명시 의원은 주민자치센터와 평생교육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마을학습공동체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을 주민의 삶 속에 공동체가 형성되고,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학습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마을 평생학습이라는 것이다. 또한 한 의원은 서울시의 평생학습담당관 배치를 사례로 광명시도 주민자치센터와 행복학습센터에 평생교육사를 배치하고 주민과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 참여자들은 전체토론에서 평생교육사의 처우, 평생학습축제, 평생학습원의 허브기능, 운동으로써의 평생학습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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