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전 시장, "전혀 사실 아니다"
양기대 전 시장, "전혀 사실 아니다"
  • 신성은
  • 승인 2018.12.21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보 '강직공직 사태' "관련자 처벌하라!" 양기대 전 시장 강희진 부시장에게 무슨 부탁했나?(2018. 12. 20) 기사 내용 중, 박경옥 광명시인권센터장의 발언에 대해 양기대 전 시장측은 해명을 보내왔다.

양기대 전 시장 측은 "황당하고 근거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근거없는 주장으로 시정 성과를 폄훼하는 시도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