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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2018 사랑의몰래산타대작전
광명지역 청년들 소외계층 봉사활동 나서
2018년 12월 25일 (화) 09:20:07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2018 사랑의 몰래산타대작전”이 22일 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사랑의 몰래산타대작전은 2004년 부터 14년 동안 크리스마스에 전국 1만 여명의 산타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을 나눠주게 된다. 광명에서도 200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특별히 저소득층 아이들과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2018 사랑의 몰래산타대작전” 은 그동안 밝은광명청년회에서 진행해오던 것을 새로운 청년단체인 ‘움:스토리’(대표 조해성)가 이어받아 진행했다. 움 스토리는 지역사회 청년들과 연대해 봉사자와 후원자를 모집하고, 대상자를 추천 받고, 팀 토의 등을 통해 봉사자 교육, 대상자 이해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몰래산타대작전은 봉사자 20명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 10곳, 복지 기관 1곳에서 실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이상향을 실천했다.

조해성 움:스토리 대표는 “사랑의 몰래산타대작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히고, “봉사자들이 준비부터 당일 행사까지 직접 준비한 만큼 책임감과 행복, 뿌뜻함을 느꼈을 것”이라며 청년 봉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건혁 씨(경기 광주)씨는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열어주는 아동들을 보면서 즐거웠고,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산타가 될 수 있고 내가 가진 것을 비우고 더 많은 것을 채우는 하루가 된 것 같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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