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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0가구 중 1가구는 가족이 서로 떨어져 살아
경기도, '2018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 발표
2019년 01월 23일 (수) 08:12:44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광명시 10가구 중 1가구는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분거가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경기도가 ‘2018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광명시 조사대상자의 11%가 분거가족이며, 경기도 내 시도(31.2%), 타시도(28%), 서울(23.9%), 국외(16.9%)로 나타났다.

분거 이유로는 직장이 59.6%로 가장 많았으며, 학업(20%), 군대(9.1%), 가족불화(6.8)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 조사대상자는 3만1,740가구이며, 이중 6,305가구가 분거가족으로 전체 19.2%(가중값 적용)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거가족은 직장, 학업 등의 이유로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다른 지역(해외 포함)에 살고 있는 가족을 지칭하는 말로 분거가족에 대한 현황 조사는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군별 분거가족 비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포천시(30.0%), 가장 낮은 지역은 광명시(11%)였다. 국외 분거가족 비율은 과천시가 2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는 1997년부터 매년 사회조사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등 5개 분야 37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2018년 경기도 사회조사는 지난해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 간 도내 3만1,74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 6만7,05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0.7%p다.

   
경기도 표본 31,740가구 중 19.2%가 분거가족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으로는 경기도내 시군 거주, 타 시도, 서울, 국외 거주 순으로 나타났다.

   
분거이유로는 직장, 학업, 군대, 가족불화 순으로 나타났다.

   
분거기간은 1년에서 2년 사이, 5년 이상, 6개월에서 1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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