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사회복지시설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광명시 사회복지시설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9.03.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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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개 사회복지시설이 보건복지부의 운영실정 평가에서 평균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등 803개소의 3년간(2015~2017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평가당시 관장 정병오)은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영역, 지역사회관계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평균등급 A를 받았다.

광명시노인조합복지관(관장 서은경)은 시설 및 환경,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재정조직 운영, 지역사회관계 영역에서 B를 받아 평균등급 A를 받았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혜정)은 시설 및 환경,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관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재정조직 운영 영역에서 D등급을 받아 평균등급 A를 받았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선영)은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관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재정조직 운영, 인적자원관리 영역에서 B등급을 받아 평균등급 A를 받았다.

광명시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는 양로시설 예닮마을의 경우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관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재정조직 운영, 인적자원관리 영역에서 B등급을 받아 평균등급 A를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여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정보원이 위탁 수행하였다.

2018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시설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설이용자 및 일반 국민은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알림/공지사항)과 사회복지시설평가 누리집(http://eval.w4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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