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영 광명을 예비후보,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서면 인터뷰
유재영 광명을 예비후보,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서면 인터뷰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20.02.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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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가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명(갑), (을) 지역의 예비후보 서면 인터뷰를 게재 합니다.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는 예비후보자 전원에게 질문지를 발송했으며, 이에 응답한 예비 후보의 인터뷰라고 밝혔습니다.


유재영 국가혁명배당금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재영 국가혁명배당금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생년월일: 1967.04.03.(53세)
▷직업: 회사원
▷학력: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경력: 미기재

 

(출마의 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어떻게 출마하게 되었는지, 예비후보자의 의지나 정견을 담은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개인 신상에 대해 언급하셔도 됩니다. 

나라의 혼탁한 정치의 결과로 여야의 대치국면이 지속되고 민생현안은 안중에 없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 정치의 주소입니다. 

국민은 정치놀음에 신물이 났고, 부익부 빈익빈에 갈수록 경제는 늪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르는 나날의 모습을 지켜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국가혁명배당금당의 33정책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이것이야말로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여겨서 입당하고, 한 개인으로서는 미천하지만,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치철학으로 똘똘 뭉쳐 밀고 나간다면 국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고 믿어서 21대 국회의원으로 예비후보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가과제) 기후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 및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 개인으로서는 개인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몽캠페인을 추진하여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해주고, 국가적으로는 환경오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여 변화되는 모습을 모든 국민이 인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책 중  

21. 농약혁명 – 농약 공장을 폐지하고, 무공해 미생물 농약을 생산하는  미생물 농약 공장으로 전환하여 안전한 유기농 재배작물로 식품과 식수의 안전을 보장.

32, 황사혁명 – 가정에 무료로 미세먼지방지 공기청정기와 황사마스크를 공급하고, 몽골, 중국과 협조하여 첨단화된 사막화 방지 뉴딜정책으로 황사를 원천전적으로 차단.

33. 식수혁명 – 4대강과 상수도 수원지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미생물 농약으로 바꾸고 공장 오·폐수를 완전히 차단하여 국민 모두에게 1급수의 식수와 무농약식품을 제공함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킴의 정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과제) 남북 관계 개선 방향에 대한 대안 및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현 정부는 큰 노력을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체제로서는 서로 믿을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는 속셈이 다르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베트남과 예멘의 예에서와같이 막연히 생각하는 평화통일은 결코, 이룰 수 없는 꿈과도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책 중

16. 유엔혁명 –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여 우리나라의 전쟁을 방지하며, 유엔 산하단체 500개의 유치로 국방비 절감과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함. 이로써 자연스럽게 남북관계의 골 깊은 암흑을 벗어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과제) 최근 국가 개혁과제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국가 개혁과제의 선정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의 균형을 잘 잡아서 진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가의 발전에만 눈을 맞추어서 대다수 국민은 많은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혁명배당금의 많은 정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3가지의 정책을 뽑는다면,

1. 정치혁명 – 국회의원의 수를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다. 지자체 선거를 폐지하고 지자체 단체장은 대통령 임명제로 변경해 선심성 지자체 예산을 없앰으로써 남은 금액과 선거예산을 국민에게 돌려준다. 정당지원금 제도를 폐지하여 매년 500억 원의 정당지원금을 국민에게 돌려준다.

7. 소득혁명 – 20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1인당 150만 원씩의 국민배당금을 줌으로써 소득의 재분배가 실현되게 하여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을 멈추게 한다.

11. 교육혁명 – 수능시험을 폐지하고, 중등과정의 시험은 본인이 원하는 6년간 한 과목의 모의고사 점수로 대학 결정되게 하며, 기타 과목은 수업만 받게 하여 청소년의 정서와 건강을 지키고 사교육비를 줄인다.

이것만이라도 추진된다 해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광명시 현안) 광명시는 대규모 개발 정책들이 산적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도시상과 개발정책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쾌적한 주거환경은 주민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주거환경과 더불어 교통의 원활한 흐름과 주거와 상공 간이 조화롭게 구성되고 문화와의 조화를 꾀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광명만의 특화된 주제를 추진하여 대외에 광명하면 떠오르는 상품을 가꾸어 나아갔으면 합니다. 주거지로서의 공간만이 아닌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업무시설의 확충도 또한 필요할 것입니다.

너무 많은 개발을 추진하다 보면, 시민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압니다. 교통의 방해가 최소한으로 되도록 추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광명시 현안) 예비후보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광명시 지역 현안은 무엇입니까?

KTX 광명역에 대한 교통 편의를 위하여 지하철을 추진하여 접근성을 좀 더 확보하여 좀 더 많은 이용자 확보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개인 정책) 국회의원이 되면 제일 우선적으로 행할 정책은 무엇입니까? 추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십시오. 

신속히 법을 개정하여 20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여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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