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전문)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주근접하는 일자리도 많은 광명시로 같이 만들겠다!"
(연설전문)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주근접하는 일자리도 많은 광명시로 같이 만들겠다!"
  • 신성은 기자
  • 승인 2022.01.26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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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광명을 방문하며 경기지역순회를 이어갔다. 광명시민 500여 명은 철산상업지구에 모여 이재명 후보를 연호하며 이재명 후보를 맞이했다.

이재명 후보는 광명시 문제를 함께 풀어가자며, “광명시가 역사 이전 문제, 하안동 개발 문제가 있긴 한데 광명시민들의 의사에 따라서 광명시 인구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고 직주근접하는 일자리도 많은 광명시로 같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약속을 잘 지키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정치인들은 많은 약속을 하지만, 잘 지키지 않는다면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평균 96% 약속을 이행한 자신은 약속을 지키고, 세상을 바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지사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일이 한 번도 없다면서, 형님과 다툰 것도 시정에 개입하는 막으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작은 권한을 잘 쓰면 큰 변화가 온다면서, 대통령의 한 시간은 국민의 오천이백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발달장애 국민책임제 피켓을 건내 받고, “저희가 잘 챙기도록 할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연설 전문)

우리 광명 시민 여러분 이렇게 많이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광명도 경기도의 일부죠. 우리 광명시장님 일 잘하고 계시죠. 전에 도의원을 하시다가 시장을 하시는데 이 자리에 공식적으로 나타나면 혹시 문제가 될까 싶어서 이 입구에서 제가 잠깐 만났습니다. 일 잘하고 계시죠.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우리 지역 문제 뿐만이 아니라 우리 경기도 전체 도정에도 많이 협조해 주셔서 우리 광명이 그 사이에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 이전 문제나 몇 가지 현안들이 있긴 한데, 하안동 개발이나 문제가 있긴 한데 우리 광명시민들의 의사에 따라서 우리 광명시가 인구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고, 직주 근접하는 일자리도 많은 그런 광명시로 같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제가 지금 경기도를 순회를 하는 중인데, 경기도가 저 이재명을 이렇게 대한민국의 유력한 정치인으로 키워주신 곳이죠.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이재명 성남시장 시켰더니 일 잘하더라. 경기도지사 시켰더니 짧은 시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광역 도시로, 광역도로 만들더라.이런 실력과 실적 그리고 유능함 때문이겠죠. 지금 국민 살림이 어렵습니다. 또 나라도 위기입니다. 코로나도 힘들고 이제 재생에너지 사회로 완전히 전환해야 되고 디지털 전환이라고 하는 큰 변화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오히려 만들어서 세계에서도 앞서가는 대한민국 만들 수 있는 유능한 대통령 후보가 누굽니까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지배하는 왕이 아니고 국민이 명령하는 일을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어야 되겠죠.

그리고 정치인들은 약속을 어겨도 처벌이 안 됩니다. 약속을 어겨도 제재가 없어요. 기껏해야 다음 선거 때 제재를 받는 수준인데 그것도 무슨 당이니 이런 데 포함돼 있으면 무슨 당 좋다고 쫙 찍어버리면 그냥 돼요. 네 그래서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우습게 합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또는 누구에 대한 증오심 이런 것 때문에 나의 미래나 내 삶보다는 그냥 정치적인 흐름에 따라서 결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면 아무리 약속을 어겨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거든요. 네 그래서 약속을 잘 안 지킵니다.

그런데 여러분,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고 국민이 맡긴 세금을 집행을 하면서 국민을 위해서 대신 일할 사람이 거짓말을 하거나 약속을 어기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약속을 지킬 사람을 선택을 해야.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들이 인정되는 사회라야 그래야 정치인들이 약속을 지킵니다. 믿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 수없이 많은 공약들을 잘 지키고 국민에게 한 약속을 정말 하늘에 한 맹세처럼 철석같이 지키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문제는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네 약속은 누구나 못 하겠어요. 다른 사람이 하겠다는 거 베껴가지고 약속하면 되지요. 그건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뭡니까? 제가 자주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후보의 공약 국민에 대한 약속이 선거 막바지에 가면 거의 비슷해집니다.

지금 우리 윤석열 후보 제가 우리 남자 청년들 군대 강제로 가야 되니까 억울하지 않냐 최저임금 수준이라도 주자 200만 원 주자 그랬더니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나중에 보니까 어 이거 괜찮네 그래서 200만 원 주겠다고 공약했죠. 그거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유승민 후보가 우리나라 OECD 대비해서 공공사회적 일자리 이거 너무 적다. 140만 개가 부족하다. 100만 명을 더 쓰면 우리나라 실업률이 확 떨어진다. 이렇게 해서 100만 개의 사회적 일자리 만들겠다고 공약했더라고요 저도 거기에 동의하는데, 민주당이 그런 얘기를 하면 퍼주기 하는 거냐? 그냥 공짜로 일자리 만들어주는 거냐? 이렇게 하도 비난을 하니까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유승민 후보가 그 얘기를 하길래 훌륭하십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발표했어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약속이야 정책이야 다른 사람이 하던 것도 갖다 쓰면 되지요. 문제는 약속을 지키느냐이고 약속을 지킨다고 다 철석같이 맹세를 하는데 진짜 약속을 지킬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옛날에 약속을 지킨 사람이 앞으로도 지키겠죠. 옛날에 약속을 안 지키던 사람이 앞으로 약속을 지킨다는 보장이 없죠? 그래서 여러분 어떤 사람의 미래를 보려면 그가 살아온 과정을 봐야 합니다.

저는 약속한 거 다 지켰어요. 네 100 프로는 물론 아니지만 평균 96%. 성남시장 하면서 두 번 96%, 94% 재작년 말 기준으로 경기도지사 2년 6개월 했는데 96.1% 지켰습니다. 이게 약속을 지킬 사람인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정말 천금처럼 여기는지는 과거에 진짜 그랬는지 안 그랬는지를 봐야 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의 운명을 걸고 누가 진짜 약속을 지킬지 누가 우리의 삶을 바꿔낼 건지 진짜 세상을 바꿀 사람인지를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두 번째 이 얘기도 하나드릴게요. 두 번째는 여러분 대통령이 국민이 맡긴 권력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권한이 크지요. 이 권한을 가지고 나쁜 짓 하자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들키면 박근혜 이명박처럼 되죠

그런데 잘 안 들킵니다. 그래서 탈탈 털면 웬만하면 다 나와요 뭐가. 근데 이재명은 십일 년 동안 탈탈 털었는데 안 나오잖아요. 제가 우리 형님하고 왜 다투었겠습니까? 시정에 개입을 하니까 막았잖아요. 제가 부탁 안 들어주고 싶겠습니까? 가장 친한 형제였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국은 그걸 뚫어보려고 어머니가 피해를 입었고 그래서 다툼이 발생하기 여기까지 왔던 것처럼 저는 여러분이 맡긴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일이 한 번도 없어요.

그런데 사적으로 남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권한을 주면 그거를 자신이나 자기 가까운 사람 가족들의 이익을 지키는 데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러분이 그런 거 충분히 가려낼 수 있죠 그래서 국가의 운명은 국민이 맡긴 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는 국가 지도자가 있는 경우하고

국민을 속여서 권력을 위임받은 다음에 자기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 이 둘 이 둘에 의해서 운명이 결정납니다.

미래를 보고 선택해 주시겠죠. 누군가의 사적 보복이나 사적 감정 때문에 우리의 판단을 흐려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망치지 않겠죠. 그래서 여러분 유능한 실력이 검증된 경제를 살릴 평화를 가져올 후보 통합을 할 후보가 누굽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아침에 급하게 기자회견을 하고 왔습니다. 제가 두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는 제가 성남시는 제가 성남시 경기도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냈기 때문에 제가 말만 한 게 아니고 실적으로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개선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저를 인정해 주시는 거죠.

그런데 제가 이 도정 시정을 하면서 보니까, 정말 작은 권한을 잘 쓰면 큰 변화가 오더라 여러분 한 명 한 명은 개인적으로 노력하면 개인에게 밖에 영향을 못 미쳐요 그런데 백만 명을 관할하는 시장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백만 명이 혜택을 봅니다. 제가 천삼백육십만 경기 도정을 하면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조금이라도 챙겨서 열심히 했더니 요 작은 저의 손가락 또는 고민이 천삼백칠십만의 효과가 있더라 그 말이에요.

그래서 백만 시장의 한 시간은 백만 시간의 가치가 있는 것처럼 오천이백만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대통령의 한 시간은 오천이백만 시간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시간을 잘 써야 된다. 또 있는 예산 있는 권한을 잘 쓰면 낭비하지 않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잘 살 수 있다.

제가 성남시에서 전임 시장이 7,285억이나 되는 사실상의 빚을 떠넘겨 놓고 갔더라고요. 똑같은 세금인데 제가 그 4년 동안 5천억을 갚았습니다. 5천억을 갚고 성남시 그때 무상 복지, 무상교복 급식 이런 거 했지 않습니까? 똑같은 예산을 가지고 똑같은 세금으로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께서 증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스스로 결정하자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은 저는 여러분의 도구지 여러분들이 일 시키려고 뽑으려고 하시는 거죠. 그래서 저는 도구이지 여러분의 우상이나 여러분의 숭배 대상이 아닙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 중에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아야 하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더 보니까 그래서 여러분 제가 여러분이 내가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나를 대표하는 것이지 내가 이재명을 모시는 게 아니다. 이런 생각 해 주시겠죠. 그거 내가 하면 여러분이 이재명이다. 내가! (이재명이다!) 내가 (이재명이다!) 내가 (이재명이다!)

그리고 여러분 저는 말 하면 했지요. 지금 코로나 위기 얼마나 심각합니까? 제가 재작년 과천에 우리 신천지 본부가 있는데 그 집회를 내가 코로나를 퍼트리고 있길래 이거 명단이 있어야 검사를 할 거 아닙니까? 근데 이분들이 다 숨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명단을 구해야 된다. 그 정부에도 이거 방역법 위반이니까 빨리 압수수색하면 명단 금방 나오지 않냐 정부에다 제가 수없이 요구를 했는데 압수수색을 안 해요. 그래서 아니 좀 복지부라도 나가서 좀 해라 이거 안 해요. 제가 직접 갔지 않습니까!

제가 직접 가서 조사를 했는데 제가 다섯 시간 여섯 시간 만에 받아 왔습니다 해서 왔죠. 그리고 누군가는 검사를 받아야 되는데 이만희 회장이 검사를 안 받고 버티지 않습니까 자기가 검사 받았다고 증명서 냈는데 믿을 수가 없잖아요.

코로나 검사는 정부기관이 인정하는 데서 받아야 되는데 다른 데서 개인적으로 받은 걸 인정해 달라고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래서 제가 직접 갔지 않습니까. 그래서 검사도 했고 명단도 구해서 다 조사했고 그런데 여러분 그런데 이거를 누가 얘기한다고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국가 권력을 국민을 위해서 써야지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이 맡긴 일을 안 하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위기 아닙니까? 국민들의 고통을 이용해서 자기의 이익을 챙기면 안 되겠죠. 개인도 그러면 안 되는데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국민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이 국민을 고통스럽게 해가지고 그래서 내가 표를 얻겠다. 이거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지금 얼마나 위기입니까 코로나 지금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잖아요. 네 불안하시죠! 저 철산 감자탕 주인 영업 안 돼서 힘들죠. 그리고 피해 많이 봤죠. 그럼 정부가 지원하고 보상해줘야 할 거 아닙니까 14조 원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지금 어려우니까 당장 쓸 돈이 없으면 우리가 일단 쓰고 나중에 채워 놓으면 되죠 그러라고 국가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50조 원 100조 원 말은 하고 35조 원 얘기해서 하자고 했더니 말로는 하자 그러면서 뒤로는 네가 돈 마련해가지고 빚지는 건 안 돼 이렇게 조건을 달면 가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러면 국민들이 고통을 받겠죠. 여러분 힘들죠. 그러면 저쪽을 찍는 사람이 생깁니다. 미우니까. 그 원인을 깊이 따질 생각이 생각이 여력이 없거든요. 네 살기 바빠 죽겠는데 왜 그랬느냐가 중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왜 14조 조금밖에 안 해주냐 너무 힘들다 결국은 거기다가 책임을 묻게 돼 있습니다.

이게 정치인데 여러분은 최소한 그런 걸 가려서 온 동네에다가 알려주시겠죠. 그래서 여러분 이런 위기 시기에는 국민이 필요해서 할 일을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죠 방해가 있더라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걸 넘어서서 강력하게 해낼 사람 필요하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한다면 하는 약속하면 했던 사람이 누굽니까? (이재명) 마지막으로 제가 이 말씀 하나 드릴게요. 제가 이재명은 합니다. 그런 말씀 드렸죠. 제가 마음대로 하겠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국민이 원하는 필요한 일들을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반드시 하겠다. 제가 이재명은 하면 그 다음 구호는 여러분이 알아서 해주십시오. 이재명은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얘기만 할게요. 내가 아침에 기자회견을 했는데 내용은 두 가지예요.

하나 통합의 정부를 만들겠다.

두 번째 네거티브 안 한다 흉보고 헐뜯고 이런 거 안 하겠다.

그러나 비교는 해야 되겠죠. 자질과 능력에 대한 비교 검증은 하되 불필요한 네거티브 헐뜯기 안 한다. 지금 국민의 삶을 얘기하기도 힘들고 바쁜데 지금 어디 뭐 누가 어쨌느니 저쨌느니 옛날에 니가 뭐 어쨌느니 니가 어릴 때 뭘 했느니 이런 거 할 시간이 없죠. 상대가 열심히 할 겁니다. 네 헐뜯을 게 그거밖에 없어요. 맞아요. 제가 행정을 할 때 뭘 잘못했습니까? 실력이 없습니까? 무능하게 합니까? 모르게 일을 합니까? 이런 거는 난 비판할 게 없으니까 맨날 하는 게 맞아 옛날에 뭐 했지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 이런 얘기 하고 있어요. 실컷 하라 우리는 하지 않겠다.

두 번째 국민의 삶을 얘기하겠다는 우리의 미래를 얘기하겠다. 정책과 비전을 얘기하겠다. 두 번째를 말씀드린 게 통합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인재라고 하는 게 제한돼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편 갈라가지고 우리 편이니까 무능해도 쓰고 저쪽이니까 유능해도 안 쓰고 이러면 제한되잖아요. 정책이든 사람이든 진영을 가리지 않고 유능한 사람을 쓰겠다.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제가 성남 경기도에서 성과를 낸 이유도 유능한 사람 편 가르지 않고 썼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제가 정부를 만들면 국무총리 국회 또는 국민의 추천을 받아서 유능한 사람 쓰겠다.

세 번째로 인재를 가리지 않고 쓰겠다. 우리 영화나 아니면 외국 뉴스에서 가끔 보는데 제가 제일 부러운 장면이 이런 거예요. 대통령이 책상에 앉아 있는데 청년 보좌관 청년 장관이 책상에 걸터 앉아가지고 이렇게 대화하고 있는 거 있잖아요.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과학이나 이런 또는 미래 산업 디지털 재생에너지와 같은 이런 분야는 젊은 사람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나이 든 사람들 성공한 사람만 이런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하니까 젊은이들의 고통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이 정부 내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 젊은 사람도 진영이 다른 사람도 저하고 안 친한 사람도 넓게 쓰겠다. 통합의 정부를 만들겠다.

제가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여러분한테 새로운 나라 더 나은 미래 회복되는 경제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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