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윤 후보는 무효표를 제외한 투표수에서 48.56%를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0.74%를 더 득표하였다.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44,197,692명 중 77.08%인 34,067,853명이 투표하였고, 이중 307,542표가 무효 처리되었다.
경기도의 경우 유권자 11,433,288명 중 8,763,727명이 투표하여 76.6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중 무효표를 제외한 50.94%(4,428,151명)가 이재명 후보에게, 45.62%(3,965,341명)가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주었다.
광명시의 경우 유권자 247,357명 중 198,669명이 투표하여 80.3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중 무효표를 제외한 52.5%(103,470명)가 이재명 후보에게, 44.2%(87,112명)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였다.
윤석열 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한 지역은 학온동으로 58.3% (990표)를 나타냈으며, 이재명 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한 지역은 철산4동으로 56.26% (4,965표)를 나타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 대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당선인은 2022년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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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책들의 오만과 독선이 주 원인이다.
공직자들의 소극행정 의 행태
탁상행정·복지부동·적당편의·관청 중심행정을,
퇴치 하여야 하며
당원이 아닌
오직 지켜본 국민들의 부동층의 선택이다
고언 을 무시하면 국민의 힘 도
5년 주기로 역시 또~오 패배 한다
유권자 및 시민 들이 법준수에
정치 및 행정에 손해가 없는 정부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