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지사 김동연 후보 확정…50.67% 과반득표 '저력'
민주당 경기지사 김동연 후보 확정…50.67% 과반득표 '저력'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22.04.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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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2022.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김 전 부총리는 경선에서 안민석, 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 등 쟁쟁한 후보를 상대로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는 저력을 보이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세종·대전·충남 4개 지역의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 전 부총리는 50.67% 과반을 득표해 안민석 의원(21.61%), 염태영 전 수원시장(19.06%), 조정식 의원(8.66%)을 물리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김 전 부총리는 본선에서 이미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은혜 의원과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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