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혁신연대가 추진한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데, 김거성 예비후보는 100% 여론조사로 재선거를 치르자고 제안했다.
김거성 예비후보는 후보별 선거인단 모집을 마치고, 투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두 후보의 합종연횡은 불공정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송주명 후보의 "(전)경기교육감 민주단일후보"라는 허위경력 사용으로 여론조사가 무효처리 되어 규정에 따라 7일 이내 재선거를 시행하자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선거 방식으로는 여론조사 100% 진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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