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 민주당 광명시의회의원 후보 개소식 열어
안성환 민주당 광명시의회의원 후보 개소식 열어
  • 신성은 기자
  • 승인 2022.05.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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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의회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안성환 후보는 광명1·2·3동, 철산1·2·3동을 선거구로 하는 가선거구에 1-가 기호를 받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뿐만 아니라 지역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표로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안성환 후보와 함께 지역사회 민원을 해결해온 주민들이 안 후보 캠프를 찾아 응원과 지지를 호소하였다.

철산3동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들이 참석하여 안 후보를 응원하였고, 학교별 학부모 단체도 안 후보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의견도 제안했다. 안성환 후보는 각 동별 현안을 꼼꼼히 챙겨서 “일하는 시의원”으로의 표상이되는 개소식이었다.

또한, 다수의 교회 목회자와 광명시불교연합회장 등 종교계 인사들이 응원해 주었고, 반려동물관련 단체인 멍사모 그리고 길고양이 모임 대표들도 참석하여 안 후보를 응원하였다. 태권도 관장, 학원연합회장, 장애인 단체, 지역에 재건축 조합장 및 다양한 직능별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탄탄한 지역 기반의 후보임을 과시하였다.

안성환 후보는 시민들과 온 오프라인으로 활발한 소통을 하고,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왔다. 이런 안성환 후보를 두고 안반장, 민원해결사, 일 잘하는 의원 등의 별명이 붙기도 한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안성환 후보를 소개하면서 광명 갑·을 지역에서 제일 일을 잘해 광명을에서 갑으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는 광명시에 일 잘하는 의원 하면 안성환을 꼽는다고 하면서 정책과 기획능력이 뛰어나고 앞으로 광명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 할 후보라고 지지를 부탁하였다.

안성환 후보는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저의 정치적 스승이자 동반자이고 또 협력자”라면서 “쓴소리도 달게 받고, 초심을 지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시장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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