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더불어파티(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국정조사 요구' 전국민 서명운동 시작한다!
광명더불어파티(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국정조사 요구' 전국민 서명운동 시작한다!
  • 신성은 기자
  • 승인 2024.05.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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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더불어파티 준비위원회는 29일 광명시청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에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전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기를 하루 남겨둔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국정조사 필요성에 목소리를 함께 내었다.

이승봉 광명더불어파티 준비위원장은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이후 국민 밥상이 위협을 받고 있고, 어민 생존권이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정부가 일본편에서 변명하고 두둔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통해 22대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며 취지를 설명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대책위 간사로 활동한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둬야 하는 행정 권력의 최고 책임자가 그 반대 행동을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할 수밖에 없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하고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명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서명 운동을 여기서부터 시작하자는 제안에 기쁜마음으로 함께 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22대 국회가 국정조사를 통해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한국 정부의 대책에 대해 꼼꼼이 따지기를 촉구한다”면서 “정부로 하여금 일본에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요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명시를 시작으로 전국민에 이르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캠페인과 온라인·오프라인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을 준비한 광명더불어파티 준비위원회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한민국 사회는 민주화 운동에서 시민운동으로, 이제는 정치운동으로 변화되었다면서 광명더불어파티는 정치시민대중운동의 정체성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삶의 이슈는 모두 정치이슈라면서, 광명더불어파티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세력을 구성한다고 보아달라고 말했다. 앞으로 광명더불어파티를 통해 모인 요구들을 광명의 정치인과 시에 정치적요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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