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 철거현장 가설물 쓰러져...양방향 교통통제
하안동 철거현장 가설물 쓰러져...양방향 교통통제
  • 신성은 기자
  • 승인 2024.09.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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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동 건물 철거 현장에서 가설물이 도로가로 쓰러져 교통통제가 되고 있다. (광흥타임즈 사진 제공)

20일 하안동 건물 철거 현장에서 철거를 위한 임시 가설물이 도로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명소방서는 긴급히 스카이차 두대를 출동시켰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은 가설물 철거를 위해 양방향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사고 건물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민체육관 방면 오리로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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