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email 뉴스를 받아보셨던 독자들께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달여 동안 email 뉴스를 발송하지 못했습니다. 각 포탈사이트의 스팸정책이 강화되어 보다 안전한 시스템을 갖추려다 보니 email 뉴스 발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전문적인 email 발송 시스템을 갖고 있는 회사와 교섭중입니다. 다만 몇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조금 더 지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당분간은 즐겨찾기에 광명시민신문을 등록해 놓으시고 직접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양해를 바라며 더욱 뜨거운 성원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 11. 17 / 이승봉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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