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물을 찾습니다!

2005-02-28     허정규


연말연시 노점상을 통해 벌은 수익금중 일부를 아동시설에 위탁한 000씨, 무의탁 노인을 위해 1주일에 0일을 세탁 봉사하는 000씨, 술에 취해 길거리에 잠든 취객의 동사를 염려하여 늦은 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준 000씨, 자신의 일당 5만원으로 시멘트를 사서 집앞의 패인 도로를 메꾸어주어 길을 지나는 시민들을 행복하게 해준 000씨.....

광명시민신문은 이런분의 인물 동정을 항상 기다립니다. 

평범함이 세상을 바꾸는 힘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 메인화면 좌측의 '함께 만드는 신문'코너의 기사제보에 항상 여러분의 훈훈한 소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