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대선종료에 따라 인터넷실명제 해제합니다.

2007-12-19     광명시민신문

대선 선거운동 기간 인터넷실명제를 유지했습니다.
독자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표시의 걸림돌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행자부와 선관위의 요청으로 취한 불가피한 조치였습니다.
대선이 종료함과 동시에 실명제를 해제합니다.
독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표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