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을 공개모집합니다.

2008-03-21     강찬호

최근 통장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변화의 징후이고 변화다. 늦은 밤 광명7동을 지나다 나란히 붙어 있는 두 개의 펼침막을 마주쳤다. 둘 다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