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금천교 앞에서 유세 진행
-전동석 국민의힘 후보 신촌사거리 앞에서 유세 진행
-전동석 국민의힘 후보 신촌사거리 앞에서 유세 진행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8일) 자정부터 시작되어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 이어진다. 후보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설을 할 수 있다. 다만, 확성장치를 사용할 경우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유권자도 길이 넘비 높이가 25cm 이내의 선거용품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말이나 전화로 후보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유세첫날 아침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김남희 후보는 금천교 사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했으며, 국민희힘 광명(을) 전동석 후보는 소하동 신촌사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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