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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신기하네요. 어떻게 내마음을 그렇게 잘알지? 카드 말고 사람한테는 어떻게 안 될까?????

가을이 왔습니다 술취한듯 취하고 싶은 가을이 왔습니다술 취한 새벽의 익숙한 서러움처럼가을이 왔습니다가을 새벽 선잠에서 깨어나이불을 코끝까지 끌어 올려 덮으며익숙한 쓸쓸함을 준비해야 하는 가을이 왔습니다지나간 시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오늘의 내가어제의 나에게연민 가득한 쓴웃음 지어 보이고 쓸쓸함이 외로움에게 말을 걸어 줄 것 같은가을이 왔습니다사랑보다는이별

결혼한지 1년 밖에 안되었는데, 남편의 구타는 점점 더 심해지고.....--------------------------------------------------------------------------결혼 한 지 1년 되었습니다.결혼 전에도 남편이 구타가 있었는데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남편의 구타는 점점 심해졌습니다.술만 마시면 남편은 특별한 이유

한국군, 미군, 러시아군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그들은 곧 자기 나라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미군 : (코카콜라를 창밖으로 집어던지며)우리나라에는 콜라가 남아돌지, 버려도 아깝지 않아! 러시아군 : (보드카를 창밖으로 집어던지며) 우리나라에는 보드카가 남아돌지, 버려도 문제없어! 그러자 우리의 국군 장병... 곰곰히 생각하더니 갑자기 미군의 멱살

컴맹은 컴퓨터를 몰라도 사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생태맹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요즘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생태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생태보존, 생태파괴, 생태적인 삶...생태란 무엇일까?

부인이 진 빚을 남편에게 청구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질문) 저는 2년전 같은 동네에 사는 김씨의 부인인 이씨에게 두차례에 걸쳐 돈500만원을 빌려준 바 있습니다. 이씨는 돈을 차용하면서 큰 아들의 대학등록금과 둘째아들의 수

울분이 솟아도 말못하는 미군범죄의 역사--------------------------------------------------------------------------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지방도에서 미2사단 소속 미군 장갑차가 앞서 가던 여중생 신효순(14.조양중2년), 심미선(14.조양중2년)양 두명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여성으로서 드라마 보기-------------------------------------------------------------------------- 가끔 난 드라마를 보면서 공주님이 되고 싶은 꿈에 젖고 싶기도 하다.또 드라마속의 주인공을 보며 그의 넉넉함과 편안함, 그리고 화려한 외모의 남자친구, 남편에 대한 허상을 꿈꾸기도 한다.드라마의 주인공에

내 사연인양 고민을 공유했던 짧았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몇 년전부터 라디오를 모니터하면서 생겨난 어렸을적 잃어버렸던 감성들.내가 내 스타일을 찾아 들을수 있는 라디오에 대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부담없이 자유롭게 라디오를 듣게 되면서청소년들의 건전성과 청취자들의 따듯함과 서민들의 소박함을 느낄수 있다난 라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하고 싶다첫 번

* 영솔이 엄마가 쓴 글입니다. 남편과 나(영솔엄마) 그리고 영솔(펌글)*이야기 1*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빠곁으로 바싹 다가가 눕더니, 영솔: (애교스럽게)아빠가 내 남편이당. 남편: 마누라, 그라믄 가서 밥좀 챙기 오소. 영솔: 남편이 짜장면 시키주믄 되지. 남편: 니는 우째그래 느그엄마하고 똑같노, 내참,,, 나 : ^_^;; *이야기 2* 식구들이

"시냇가 나무" 에서 퍼온 글입니다. - 퍼온글; 자유로움 맑음구운 콩요리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구운 콩요리를 먹고나면 부끄럽고 당황스런 생리현상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거였다.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거의 확실시 될 무렵 심각하게 이 문제를 생각해보았다. '이 남자가 아주 자상하고 신사적이긴 하지만 나의 가스를 참으

酒道의 단계 조지훈은 시인이면서 술에 통한 당대의 주선이라고 합니다.9급 : 불주(不酒) 술을 아주 못먹진 않으나 안먹는 사람. 8급 : 외주(畏酒) 술을 마시긴 하나 겁내는 사람. 7급 : 민주(憫酒) 술을 마실줄 알고 겁내지도 않지만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6급 : 은주(隱酒) 술을 마실줄 알고 겁내지도 않고 또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까

이것도 국가보안법인가요?

에피소드1)아내가 설거지를 하며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한 시간 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을 얻어맞았다.에피소드2)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방 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 있게 말했다."훔치는 건 나쁜 거야."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쪘다.에피소드3)아내가 아기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