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5일 초고유가 시대에 대비하고 일본의 독도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독도는 자랑스런 우리땅 입니다”란 문구와 차량 홀짝제, 차량 요일제 동참의 내용을 담은 차량 스티커 3,300매를 제작해 시청공무원 및 경찰서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한편, 시에서는 차량 홀짝제 시행으로 직원들이 출·퇴근 시 어려움을 겪자 통근버스 2대를 마련해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다.
(사진 및 기사제공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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