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대표이사 서영종,정성은)은 지난3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공장장 위진동을 비롯해 지원실장 홍진영, 노동조합 소하지회 지회장 남문우, 수석부지회장 이돌, 부지회장 김동수, 사무장 박홍규 외 30여명이 시청을 방문, 쌀과 라면 (19,300천원 상당)을 저소득층,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써 달라며 이효선 광명시장에게 전달, 전달받은 쌀과 라면은 소하리 공장 노사임직원들이 수혜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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