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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웃으며 살자는 것"이 좌우명인 이산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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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양장일을 주업으로 하지만 타고난 끼로 지역 주민들과 하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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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작업 테이블에는 새로 익히는 노래가사가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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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기자(tellmec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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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웃으며 살자는 것"이 좌우명인 이산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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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양장일을 주업으로 하지만 타고난 끼로 지역 주민들과 하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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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작업 테이블에는 새로 익히는 노래가사가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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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기자(tellmec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