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풍경 6월 9일 오후. 광명사거리 한진아파트 앞.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인근 재래시장에서 파단을 사서 전동휠체어에 싣고 집으로 가는 길의 표정이다. 전동차 뒤에 손녀를 태우고 달리는 모습이 위험해 보이면서 한편으로 다정해 보인다.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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