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10월30일(화) 오전 8시 광명남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 모범, 기아자동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통학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에 범칙금을 2배로 강화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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