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노후가 행복한 마을’ 개소...4월17일 오전9시30분
노인복지관, ‘노후가 행복한 마을’ 개소...4월17일 오전9시30분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3.04.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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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및 노인 대상, 노후 대비 인생종합 상담서비스 제공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서은경)은 오는 4월17일(수) 오전 9시40분 베이비부머 및 노인을 위한 노후준비 종합상담부스 “노후가 행복한 마을”을 개소한다.

“노후가 행복한 마을”은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은퇴 후 다양한 고민과 제 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여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돕는 사업이다.

“노후가 행복한 마을”에서는 은퇴 후 경제, 취업, 심리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종합상담을 제공하며,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월 1회 은퇴와 관련된 주제로 미니강좌를 열고, 노년기 다양한 문화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년 4회 문화유람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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