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꿈 심어 주는 ‘토크콘서트’ 마련.
나름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꿈 심어 주는 ‘토크콘서트’ 마련.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3.06.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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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사업으로 청소년 영상캠프도 진행

철산동 청소년문화의집인 ‘나름’에서는 오는 6월22일(토) 저녁5시 영상카페에서 자체 사업으로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기에 꿈과 목표를 자극시켜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토크콘서트 초대손님은 전양현 경희대 치의학 전문대학원교수, 의사이다. 스카우트 카톨릭연맹 치프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다.

토크콘서트 1부는 청소년밴드(펜슬케이스), 댄스팀(허쉬) 공연으로 진행되고, 2.3부는 강연 & 토크쇼( 청소년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4부는 청소년 밴드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희망과 비전, 멘토의 청소년기 삶, 전문직 의료인으로서의 삶,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밀도 있는 진행과 장소 여건을 고려해 인원은 청소년 40명으로 선착순 제한된다.

한편 영상사업을 특화하고 있는 나름 청문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영상캠프를 진행한다. 영상캠프는 영상제작 집중 프로그램으로, 사전모임 , 영상캠프,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에 모두 참가해야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문의 : 나름청소년문화의집(철산3동주민센타 6F), 02-206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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