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독일 여성과 노인복지 ‘현장’을 만난다.
노인복지관, 독일 여성과 노인복지 ‘현장’을 만난다.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3.06.17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노인복지관 개관4주년 세미나...독일 현지 기관 직원들과 교류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서은경)은 개관4주년을 맞아 오는 6월21일(금) 독일디아코니아 기관과 세미나를 실시한다.

세미나에서는 독일디아코니아 직원들이 ‘여성과 노인에 관한 복지’와 ‘사회적 기업’에 관한 주제로 발제를 할 계획이며, 세미나 참여자들과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토론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회는 지역 내 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독일의 현장감 있는 복지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주제에 관심이 있는 복지기관 종사자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복지과 ☎ 02-2625-93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