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여성가족위)은 10월 4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해외 행사 참석이 전임 장관과 비교하여 동기간 5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지적했다.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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