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족오케스트라’로 만난다.
주말 ‘가족오케스트라’로 만난다.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7.05.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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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심포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가족 오케스트라 참가자 모집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광명심포니, 단장 김승복)가 철산4동 도덕파크타운아파트 주민센터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 이에 광명심포니는 오는 5월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학령기 어린이 및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 5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악기를 통한 가족 오케스트라에 대한 경험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새로운 만남을 제공해준다.

가족오케스트라 교육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4개 반으로 운영되며, 그룹 교육형태로 진행된다.

수업일시 : 2017년 5월 20일 ~ 12월 9일 (매주 토요일) 10:00 ~ 13:00
접수기간 : 2017년 5월 17일(수) 까지
수업장소 : 철산도덕파크타운 아파트 주민센터
모집인원 : 학령기 어린이 및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 50명
문의 :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사무국 02-2681-7262, 철산도덕파크타운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협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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