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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분양 약속 이행하라"
광명역 태영데시앙 입주예정자들 시청 앞에서 시위
2018년 04월 26일 (목) 12:20:40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광명역 태영데시앙 입주예정자 100여 명은 25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주거부와 비주거부 동시준공 약속을 이행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태영데시양은 2016년 5월 사람이 거주하는 주거부와 상가, 백화점과 같은 비주거부를 2010년 1월에 동시에 준공하여, 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높다고 홍보하며 분양하였고, 완판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2017. 12월 태영은 수분양자들의 집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비주거부에 대해 1년 6개월이 미뤄진다고 통보하였다.

수분양자들은 입주예정자협의회(회장 신명근) 인터넷 카페를 만들고 태영 측에 대화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태영 측은 협의회의 수분양자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인터넷 카페에 2,1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000세대가 위임장 제출해 대표성을 지닌다며 태영를 비판했다.

또한 협의회는 광명시에 수천 명의 수분양의 피해가 예상되는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건설사 입장에서 허가를 내준 것에 항의 하고 있다. 광명시는 현행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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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아제
(183.XXX.XXX.103)
2018-05-01 06:49:39
이것도 선분양제의 폐해
따라서 아파트 분양을 후분양제로 바꾸는것이 건설사들의 갑질횡포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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