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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바른미래당 광명시장 예비후보 '진심캠프' 개소식 개최
당원 및 시민 500여명 참석해 성황
2018년 05월 14일 (월) 08:52:39 신성은 kmtimesnet@gmail.com

   

김기남 바른미래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진심캠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 손학규 중앙선대위원장, 시 도 예비후보와 당원과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현 시국을 "정권은 바뀌었는데, 나라는 그대로인 이상한 나라"로 규정하면서 "이런 나라를 만드려고 촛불을 들었는지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광명에 대해서는 "양기대 전 시장의 8년은 적자의 광명동굴과 허무맹랑한 유라시아철도에 매몰되었다"면서 "시장은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의사인 본인이 광명시의 환부를 들어내 새 살이 돋아 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의 돌풍을 일으키는 근원지가 광명이 되게 하겠다"고 시장을 향한 의지를 표명했다.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여성이 시장이 없던 시절 전세희 전 시장을 처음 뽑아 주었고, 이언주 의원도 정치 신인이지만 뽑아주었다"면서 "새로운 것을 찾고, 용기 있고, 담대한 것을 찾는 광명이 김기남 후보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손 선대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의 지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금은 남북대화 흐름에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낮지만, 사람이 똑똑하면 시민들이 사람을 보고 뽑을 것"이라면서 "선거 임박해서는 25% 이상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오랫동안 지역 정치가 가라 앉아 있다"면서 "경기도와 광명시에서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광명지역 현실에 대해서는 "광명은 소득은 높아졌는데 교육 수준은 섬세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광명의 지역정치를 일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축제만 할 것이 아니라 교육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치적으로는 빚 지지 않은 새로운 인물이 되어야 광명의 활력이 생길 것"이라면서 김기남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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