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대 이회창 도덕성 비교
장상 대 이회창 도덕성 비교
  • 양정현
  • 승인 2002.08.05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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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게시판에서 퍼온글임.

1. 부동산 관련

< 장 상 >
- 경기도 양주군 일대
☞ 대지 40평, 잡종지 206평, 임야 1933평 총 2179평, 군사시설보호지역
☞ 복지재단 준비했으나 군청에서 거부
☞ 공시지가 4200만원 실거래가 5500만원

< 이회창 >
- 경기도 화성 부동산 투기의혹
☞ 1987년 12월 경기도 화성군 남양리 23,802㎡(7200평) 임야 매입
☞ 당시 평당 1만원에서 현재 20만원으로 20배 폭등
-- 선산용이라고 하였으나 현재 충청도에 선산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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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들 병역문제

< 장상 >
- 큰아들 미국시민권자로 면제, 차남은 국방의무 완벽 수행

< 이회창 >
- 큰아들, 작은 아들 : 공히 체중미달로 면제

== 참고로 큰아들은 179, 45키로, 작은 아들은 165,
42키로로 면제되었고 사위인 최모 전검사도 면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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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중국적

< 장 상 >
- 장남 미국국적선택
☞ 한국 국적으로 바꾸기로 함

< 이회창 >
- 이회창 형 이회정씨 미국 국적
☞ 한국 국적 포기
- 원정출산 : 임신 7개월 상태에서 도미, 하와이에서 출산, 미국시민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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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택문제

< 장 상 >
- 49·48평 아파트 벽 터서 사용
☞ 양부모 봉양

< 이회창 >
- 114평 초호화빌라 2개층 사용
☞ 실제 소유주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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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외송금

< 장 상 >
- 연 3만불 송금
☞ 학비와 생활비

< 이회창 >
- 장남 이정연 : 오랜 무급생활, 생활비 등의 해외 체제비와 고가
원정출산비용
- 차남 이수연 : 유학시절 수억원의 유학비
☞ 출처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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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親日관련

< 장 상 >
- 김활란 상 제정 추진
☞ 친일문제는 별도로 평가의지 피력

< 이회창 >
- 부친 이홍규의 조선총독부 검사서기 활동
☞ 1930년 10급, 10년만에 7급으로 고속승진
- 43년 판검사임용시험 합격후 검사로 근무
☞ 친일행적 의혹

==장인 한승수씨도 일본고등시험 사법과출신으로 판사임용되었고,
외할아버지는 일제시대 전남 담양창평 면장 역임(만석꾼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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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장전입

< 장상 >
- 부동산투기목적으로 3번 위장전입

< 이회창 >
-국회의원 출마 목적으로 3번 위장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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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군사독재 참여

< 장상 >
- 미국유학중

< 이회창 >
- 박정희 군사정권 혁명재판소 제2심판부 판사 최연소 참여
헌법을 무시한 긴급조치법에 의한 재판, 민족일보 조용수 사형시
배석판사 참여

==참고로 같이 사형언도를 받은 사람중에는 나중에 풀려나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한 사람도 있으며, 조용수 사장에게
돈을 주었던 재일교포는 노태우 정권때 국가로부터 훈장을 받았음

-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후 승승장구, 최연소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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