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반대에도 7월 착공 강행한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반대에도 7월 착공 강행한다.
  • 광명시민신문
  • 승인 2019.03.14 10:51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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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법 2019-03-16 12:04:18
국토부. 기획재정부 .서울시. 박영선 국회의원. 구로구청장 을

구로기지창 이전 반대 집회 및 설명회 기타등 과

주민투표법 (법제처다운로드) 8조및 9조 로 일방통행 을 저지합시다


http://cafe.daum.net/soha2/MHs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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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019-03-15 11:13:36
국토부야 지하고속도로가 안전하다고? 자신있어?
그럼 직선으로 뚫어, 구불구불한 길은 고속도로가 아니다!

항동주민!!! 2019-03-14 22:13:39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집,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밑에 고속도로 뚫으면 불안해서 어찌 삽니까?! 돈벌이에 주민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하지 마세요!! 이런 대규모 지하고속도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해본다면서요? 우리가 실험실 쥐인가요? 사고 날지 안날지 해보는 건가요? 제발 이제 이 나라에서 인재는 그만!! 발뻗고 잘 수 있게 학교 보낼 수 있게 사람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돈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국민한사람 2019-03-14 17:15:57
황당하네. 국민이 반대하면 끝까지 설득을 하거나 절충점을 찾아야지 강행한다고?! 내로남불이 따로없네. 세월호 사고로 정권 잡고서 아이들 학교 밑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시겠다?! 절대안될일!!!

항동입주자 2019-03-14 16:56:23
진짜 이기적이고 무식하기 짝이없는 국토부네
항동 초등학교 중학교다니는 아이들이
어떻게되도 상관없다는건가
주민설명회한답시고 결국 답은 다른노선대안은
안된다! 철회는 더더욱안된다! 이게 결론임
주민 설득이 아니고 강압적이고 무대포로 밀고나가겠다는거
항동지구전체가 지반이약해서 고속도로 뚫으면 위험하다는거
알면서도 모른척하는ㅡㅡ하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