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광명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안양천 클린데이’에 동참하여 지역 시민들과 함께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깨끗한 주위 환경을 만들자며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웠다.
김 후보는 정화된 안양천처럼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면, 우리 정치 또한 깨끗한 정치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넓고 깊은 강이나 바다는 큰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만큼, 광명시가 크기 위해선 지방 재정자립도가 1위인 서울시(2023년 75.4%, 통계청)에 편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그의 ‘광명을 서울로!’라는 슬로건이 그냥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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