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는 3번!"...더불어민주연합 하안동 지지호소!
"비례대표는 3번!"...더불어민주연합 하안동 지지호소!
  • 신성은 기자
  • 승인 2024.04.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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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더불어민주연합 국회의원 선거원 등록하고 지지호소
한 시민이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세상을 바꾸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 시민이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세상을 바꾸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양이원영 국회의원과 야권 지지자들이 1일 하안사거리에서 비례대표 투표는 3번 더불어민주연합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양이원영 의원은 더불어민주연합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고, 더불어민주연합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양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민생경제가 파탄 났다면서, 민주진영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양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자 시민들과 '더불어 대파 걷기'를 시도하려 했으나, 선거사무원이 아닌 자가 25cm를 넘는 소품을 들 수 없 수 없어 '함께 걷기'로 대체되었다.

양이원영 의원은 당 집중유세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5명 이내의 시민들과 '함께 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양이원영 의원은 지난달 17일 더불어민주당은 강민정·권인숙·김경만·김의겸·양이원영·이동주 의원을 제명하여,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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