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 착용 생활화 정착 교통 켐페인' 실시
'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 착용 생활화 정착 교통 켐페인' 실시
  • 이승봉기자
  • 승인 2005.04.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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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경찰서(서장 김석암)는 4월 12일 파보레 삼거리에서 경찰서장 및 경비교통과장, 모범운전자회원, 녹색어머니회원, 기러기 봉사대원 등 3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착용 생활화 켐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 착용생활화 켐페인』은 지난해 국민적인 관심을 집중시킨 정지선 지키기와 안전운전의 기본인 안전띠 착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다시 한번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명경찰서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 조성 하고자 정지선 준수율 및 안전띠 착용 100%를 올해 목표로 추진 중이며,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은 홍보·계도기간을 가졌고 3월 14일부터는 강력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05. 4. 12  /  이승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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