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광명시장은 1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기 통일시대 시민교실에 참석, 강의를 경청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저작권자 © 광명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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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2006-04-12 18:31:58 더보기 삭제하기 우성아파트 주민에게도 힘을 실어주세요. 오늘 하루도 피땀나는 하루였습니다. 귀하의 잘못된 오판으로 인해 시민이 울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에게 구시대적인 아파트 옆에 혐오시설은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정속에 우성아파트 문제를 침묵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귀하의 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장임기 시절을 깨끗이 마무리 하심이 어떨지... 그만두시면서 열린우리당 표를 죽으로 만들고 싶지 않겠죠?
하루였습니다. 귀하의 잘못된 오판으로 인해 시민이 울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에게 구시대적인 아파트 옆에 혐오시설은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정속에 우성아파트 문제를 침묵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귀하의 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장임기 시절을 깨끗이 마무리 하심이 어떨지... 그만두시면서 열린우리당 표를 죽으로 만들고 싶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