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철산동 중앙로변에 총9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설치·유료화하고, 관리운영자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이며, 이후 10분 초과 시 마다 200원이며 설과 추석연휴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삼성빌딩측(39면) 부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프리임빌딩측(57면)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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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철산동 중앙로변에 총9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설치·유료화하고, 관리운영자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이며, 이후 10분 초과 시 마다 200원이며 설과 추석연휴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삼성빌딩측(39면) 부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프리임빌딩측(57면)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솔직히 7시까지 운영이 되는 곳은 시간이 종료되면 비양심과 매너없이 주차를 해 놓는 차량들로 시민들이나 이용객, 통행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서 이렇게 언급한다고 시청에 흘러들어가서 반영이 되는 건 아니지만, 모든 공영주차장의 이용시각이 10시까지로 되었음 한다.
그것이 주변이 제대로 관리가 되어 불법주차 등과 같은 행위를 하지 않게 되어 질서있는 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중앙로를 비롯, 주변 이면도로에도 불법주차단속용 CCTV와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용 CCTV 카매라를 설치했음 좋겠는데, 시청은 방관만 하고 있다.
도대체 이번 시장인 이효선 시장은 특출나게 정책을 하는 일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종종 말실수를 해서 구설수에 휘말리기나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