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명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종기 사무국장이 예비후보 수행원 등록을 합니다.
대선 정국에 총선 행보도 바빠 집니다.
대선도 잡고, 총선도 잡는다.
대선은 놓치더라도 총선은 잡는다.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현역 국회의원들이야 바쁠 것 없지만,
한 명이라도 더 유권자를 만나야 하는 예비후보들은 하루 빨리 후보 등록을 서두릅니다.
첫날 민주노동당 이병렬 후보 등록에 이어 양기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총선 경쟁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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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는 물건너갔다.
이제 중학교부터 입시에 내몰렸다
없는것들이 돈있는놈 찍어주고 이젠 눈에는 피눈물이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