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시장, 15억1천7백만원으로 변동
이효선 시장, 15억1천7백만원으로 변동
  • 강찬호
  • 승인 2008.03.31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직자윤리위 공개, 종전 13억 7천만원에서 1억4천만원 증가한 15억 1천만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8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효선 광명시장은 종전 재산액 1,378,421천원에서 139,366천원이 증가해 1,517,787천원으로 변동됐다. 이러한 재산 증가 요인은 이 시장이 광명시와 파주시에 가지고 있는 토지 가액 변동액 63,358천원과 급여 등 예금 증가액 94,066천원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산공개 대상인 경기도의원의 경우 김의현 도의원이 종전 560,719천원에서 90,874천원으로 감소했고, 백승대 도의원의 경우 종전 107,000천원에서 107,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전동석 도의원의 경우는 종전 137,709천원에서 129,803천원으로 증가했고, 최낙균 도의원은 종전 112,384천원에서 13,524천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