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은 축적되지 않습니다.아니 제가 사회경험은 한지는 십여년 밖에 안되어서 잘은 모르겠고,대중 아저씨 정권의 현상을 보니 기존 정치권에게는 희망을 가지기 힘들다는생각이 드네요.당선 가능성이 미약하더라도 표심으로 진보세력의 주변의 지지를 보여주어야하지 않을까요?양정현 wrote:>노무현이 단일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그것도 과거 DJP연합처럼 밀실협상이 아니

"기쁘죠" "즐겁게 하자" 동화는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다. 그래서 동화책이다. 그런데 어린이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동화책을 읽는 어른들이 있다. 동화읽는어른연합 회원들이 그들이다.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지역모임 광명동화읽는어른연합이 공식명칭이다.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젊은 주부들의 모임 중에 하나다. 2003년을 이끌고 갈 광명동화읽는어른연합(이하

제4대 전교조광명지회장에 노용래 선생 당선지난 12월 7일에 있은 전교조 위원장, 지부장, 지회장 선거 개표결과광명지회장에는 현 노용래지부장이 재선되었다.광명지회의 선거인수는 417명으로 이중 90.6%인 378명이 투표에 참가하였다.광명지회장에는 노용래 지부장이 단독출마하여 찬반 투표를 한 결과찬성 348명(83.5%), 반대 2명, 무효 28명으로 당선

화승운수 11대 이홍성 노조위원장 취임식 지난 12월 5일(목) 오후 2시에 민주노총 산하 민주택시연맹 경기본부 화승운수 노동조합의 11대 위원장 취임식이 화승운수 사내에서 열렸다. 화승운수는 현재 조합원 75명이며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직접투표로 이루어졌다. 장기순(39세) 10대 위원장에 이어 11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홍성 노조위원장(36세)은 위원장

http://my.netian.com/~thxlddl/zzmain.htm오늘하루 넘 피곤하셨죠?즐거운 오늘의 유머한마디 보시구 훌훌 털어버리세염.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염비번은 1111입니다.

(사진왼쪽: 때마침 경로당 김장김치 담그는 날. 사진오른쪽: 휴지로 바꾸기 위해 모은 신문폐지들. "절약하고 아껴야". 원안사진:서한수 어르신) 결혼생활60년, 노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아름다운 황혼===================================================== '소속감'과 '인정'이 가장 큰 보람 올해 77세. 서한수 어르신

노무현이 단일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그것도 과거 DJP연합처럼 밀실협상이 아니라 공개적인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분명 우리 정치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 놓는 하나의 전진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노무현 후보는 자신이 불리한 점을 알면서도 후보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재협상 과정에서 정몽준 후보측에게 대담하게 양보했

명예훼손으로 고발이 가능한지요?================================ 문)----저는 광명시 하안동 A단지의 공동대표입니다.우리 단지의 동대표회장과 부녀회장이 광고료부착으로 인한 수익금 중 10만원을 매월 정기적으로 부녀회에서 사용하기로 하도록 결정한 사항에 대해 저는 관리규약을 위반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그래서 여러 곳에 법률조회를 구

광명뉴스의 발빠른 보도 기사를 보고 사실과 다른 문제가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1."시민단체가 뒤늦게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란 제목 밑에 있는 일정표에도 나와있듯이 시민단체는 이 계획이 알려진 처음부터 '시민단체 간담회', '도덕산 현장답사', '주민설명회'까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나가서팔각정 공사의 무모성, 부당성을 지적했고 성명서, 공문으로 의견서

게시판 황당리플... 제목:황당한 일 어제 글쓴 사람중에... 유자먹다 손 베인 사람 이야기 보고서 생각난 일.. 그와 비슷한 일이 나한테두 있었는데.. 유자? 흥! 아니다.. 난... 김먹다 입술 베었다..-_-;; 학생 식당에서 있었던 그일을 생각하면...아직도 입술이...--;;; 제목:저도 황당한 일... 유자까다 손다치신 분.. 김먹다 입술 베신분

제목/ 도덕산 팔각정 공사 일시 중단 ====================================시민단체가 뒤늦게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실력행사에 공사 중단, 여론조사후 결정키로------------------------------------------5월초도덕산 팔각정 제작작업 시작6월20일도덕산 도시자연공원관련 시민단체 간담회8월초시민단체, 공

교육청에 가면 질의응답 코너가 있답니다.그속에는 여러 고민들을 가지고 마음을 다해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에서는 본명이 아니라며 삭제하거나 아니면 학교를 통해 삭제를 요구받거나 아니면 동문서답을 하거나 아니면 교육청이 아니고 일반인도 답변할수 있는 상식선에서의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민원을 올리는 것인데 어느때에는 행정력

저는 [한빛신문] 데스크를 맏고 있는 사람입니다.시민님의 답글을 읽고 제 마음이 환해집니다.창간호를 준비하고 있는 저희 신문은 집중진단으로 이 문제를 주제삼고 있습니다.또한 경륜장 건설도 마찬가지입니다.시민님, 많이 관심가져 주십시오.반가웠습니다^^*

정요섭님의 글 다 옳습니다.제가 이글을 올린 주요이유는 평준화가 안되어 답답한 마음으로올린글 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시민님,우등한 사람과 열등한 사람의 차이는 용모로서는 알 수 없지 않을까요?님의 글이 딱히 그런 뜻이라 찝어 말할 순 없지만용모를 근거로 말씀하신 님의 우려는 선뜻 동의 되지 않습니다.문제는,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나, 용모가 단정하고 못하고를 떠나서비평준화 제도는 "교육받을 평등한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또 하나의 문제는,과연 아이들의 성적이라는

“그 곳은 당신 자리가 아닌데요.”==================================파고다 공원은 어르신들의 놀이터, 모임터다.간혹 시간이 있을 때 컵라면 10개를 사가지고, 찾아간다. 점심을 먹기 위해 선 줄이 너무 길어 급식봉사단체에서 하는 배식을 받지 못한 할머니들이 생기곤 하는데, 그 분들과 같이 드시면서 이야기하고 어울리기 위해서다. 관

직장내 성희롱 이렇게 막으세요!================================문> 사장님이 자꾸 만져요.---------------------------개인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입사 1개월이 지났는데휴일에 사장님이 전화를 해서는 오늘은 무엇을 하느냐? 내가 일이 좀 바빠서 그러는데 나올수 없느냐며 휴일에도 사무실로 나오라고 합니다

시간날때 한번보세요 자유? 자유! 자~아 유....

강 타 wrote:>>광명 빼고 주변이 다 평준화가 되었다..>>남으로는 안양, 군포 의왕 지역, 서로는 부천, 북과 동으로는 서울이니>> 말할 필요도 없고...>> 평준화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며,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 평준화 무조건 해야한다. 남들이 다 했기 때문에 해야한다는 것은억지 논리이다.평준화가 왜 교육의 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