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광명시장을 선택했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광명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살고 있으며 최근 시장님 강의를
접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논하기 전에 기사를 올리신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각자 자기가 처한 직문에 충실하는 것만이 개인은 물론 우리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을 비방하기 전에 나를 돌아봄이 어떠신지요.
당현히 교댠에 계신 선생님이라면 외부강사를 논하기 전에 학생들 교육에 충실하여야 되고 외부강사 강의 내용은 학생 개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디는데 선생님은 강의내용을 떠나 이미 개인적인 편견을 갖고
계시는 것 같네요.
솔직히 저 입장에서는 시장님의 강의내용만을 말씀드리자면 제 인생의
항로를 결정할 수도 있을 것으로 감명깊게 들었다고 자부하네요
아무튼 선생님은 물론 시장님, 시민 각 개인의 직분을 충실히 하여
부디 우리나라가 현실의 어려뭄을 하루속히 탈히하였으면 합니다.
노용래 선생님!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편향된 지식을 가르치는 전교조 교사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되는군요.
혹시 다른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을 들어 보신적은 있나요?
강의내용을 들어보지 않으셨다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고3이면 강의내용 등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됩니다.
학교 교사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