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장사하는데 힘들어 질 것 같습니가? 그렇다고 시민의 호주머니를 볼모로 잡으면 안되죠.광명시민의 돈이 대기업에 들어가는 건 안되고 시장 상인한테 가는 건 좋다? 무슨 놀부 심뽀인가도아니고 참...대기업이든 시장 상인이든 시민은 관심없어요. 좋은 상품을 편리하고 싸게 사면 되는 거지. 신문이나 시의원이나 모두 정신들 차리세요. 시민들 무서운줄 모르고 상인들 편에 서다니. 로비를 당했나? ㅉㅉㅉ
광명시 발전을 위해서라도 대형마트 유치는 반듯이 필요 합니다.경쟁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으며,향후 도태될것이 뻔 합니다.소규모 점포나 재래시장을 살리려고 광명시 철산동,하안동 주민들의 편익을 일부 의원들이 절대로 막을수는 없습니다.찬.반 투표를 해서 옥석을 가려내었으면 합니다.
마트라고? 그냥 시장이라고 하자. 대형마트 없다고 후진도시냐? 이 정권이 주창하는 것이 녹색혁명인데, 녹지를 많이 유치하는 것이 정권의 주문에도 부합하는 일이라고. 발품 조금만 팔면 널린 게 마튼데. 마트가 광명시에 있다고 광명시 세수가 느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광명시 시민 돈이 대기업 입에 홀라당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나 말하자.